도의회는 제12대 전반기 의원 교육연수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이자형 경기도의원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동규 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2026년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연대 전선을 영남권으로 확대했다.
남 의장은 31일 임인환 대구광역시의회 의장과의 회동을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의장은 향후 국회와 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 수위를 높여나가기로 합심했다.
이에 앞서 남 의장은 15일 인천과 제주를 시작으로 22일 충북·세종·대전, 24일 전북, 28일 전남광주, 29일 서울 등 시·도의회와의 연대 행보를 보였다.
남 의장은 "이번 대구 방문을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이 전국 광역의회 공동 과제라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며 "법이 국회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진전을 실제로 이끌어내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의회가 '제12대 전반기 의원 교육연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통해 의회 전문성을 강화했다.
남종섭 도의회 의장은 31일 접견실에서 신규 위촉 경기도의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신규 위촉 위원은 김일중(국민의힘·이천1)·오현정(민주당·화성2)·이윤승(고양12)·이자형(광주3)·장민수(안양5)·한운옥(수원3) 등 모두 6명이다.
이들은 민간전문가 위원 5명과 함께 교육연수 정책을 수립하고 교육과정별 적정성을 평가하는 등 안건 심의를 맡는다.
임기는 오는 2028년 6월30일까지이며 위원장으로는 이자형 의원이 선출됐다.
남 의장은 "전국 최대 광역의회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춰야 한다"며 "교육연수위원회가 체계적인 교육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의원 교육의 긍정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민주당·안산1)이 '2026년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의원은 지난 30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열린 행사를 통해 지역 중심 민관협력 강화 등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현장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적 고립과 같은 문제가 복합적으로 발전하는 상황에서 행정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니 행정-주민-민간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복지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거나 지역사회 보장계획 심의를 수행하기 위해 시·군·구 및 읍·면·동 단위에 설치된 법적 협치기구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