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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케어, 日 니켄세케이와 손잡고 시니어 주거모델 고도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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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케어, 日 니켄세케이와 손잡고 시니어 주거모델 고도화 나서
  • 진선령 기자 ryoung520@csnews.co.kr
  • 승인 2026.09.08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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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7일 일본 도쿄 니켄세케이 본사에서 글로벌 종합 건축설계기업 니켄세케이(NIKKEN SEKKEI)와 시니어 주거 및 케어 시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국내 시니어 주거 수요에 대응하고 시니어의 일상과 건강한 삶을 고려한 주거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시니어 시설 기획·운영 경험과 니켄세케이가 축적한 건축·공간기획 역량을 결합해 국내 환경에 맞는 시니어 주거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7일 일본 도쿄 니켄세케이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오마츠 아츠시 니켄세케이 대표(오른쪽 두 번째), 다나카 와타루 니켄세케이 해외사업부문 총괄(오른쪽 첫 번째),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왼쪽 두 번째), 이후경 신한라이프 전략기획그룹장(왼쪽 첫 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라이프케어 제공
▲지난 7일 일본 도쿄 니켄세케이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오마츠 아츠시 니켄세케이 대표(오른쪽 두 번째), 다나카 와타루 니켄세케이 해외사업부문 총괄(오른쪽 첫 번째),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왼쪽 두 번째), 이후경 신한라이프 전략기획그룹장(왼쪽 첫 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라이프케어 제공

양사는 앞으로 신한라이프케어가 운영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건축·인테리어 설계 및 공간 마스터플랜 수립, 일본 시니어 시설 사례 공유, 입주자 중심의 동선 및 공간 구성,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과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국내외 시니어 시설 개발 기회 발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는 “시니어 주거의 경쟁력은 건물의 외형보다 입주자가 기존의 일상 및 사회적 관계를 얼마나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지에 달려 있다”며 “쏠라체를 통해 축적한 운영 경험에 니켄세케이의 건축·공간기획 분야 전문성을 더해 국내 시니어의 삶과 정서에 맞는 주거 공간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라이프는 시니어케어 사업 확대에 따른 시설·서비스 확충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지난해 신한라이프케어에 두 차례에 걸쳐 총 500억원을 추가 출자하는 등 시니어 케어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신한라이프케어는 현재 경기 하남에서 프리미엄 요양시설 '쏠라체 홈 미사'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 은평·위례와 부산 해운대 등에 사업 부지도 확보했으며 오는 2027년 부산 해운대에 시니어 복합시설을 열 계획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진선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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