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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도림초에 친환경 교육 공간 '심포니 교실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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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도림초에 친환경 교육 공간 '심포니 교실숲' 조성
  • 곽지우 기자 jiwoo94@csnews.co.kr
  • 승인 2026.09.1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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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영등포구 서울도림초등학교에 학생들을 위한 친환경 교육 공간인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했다. 10일 열린 개소식에는 노진우 서울도림초 교장과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심포니 교실숲은 학교 내 교실과 유휴공간에 식물을 활용한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HDC그룹의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영등포구 서울도림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HDC그룹의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영등포구 서울도림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8월 서울 양천구 서울신목초등학교에 이어 서울도림초에 교실숲을 조성했다. 다음 달에는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에 올해 마지막 심포니 교실숲을 개소할 예정이다.

2024년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심포니 교실숲 사업을 시작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첫해 서울 태릉초등학교와 아동양육시설 성로원에 교실숲을 조성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서울 고원초·등현초·염경초 등 3개 학교로 사업을 확대했다.

학생들이 공간 이름과 활용 방안을 직접 제안하고 환경교육과 캠페인에 참여하는 '아동 숲지킴이단'도 운영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서울 도림초등학교에 교실숲을 조성했다"며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가꾸고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경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곽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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