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친근한 이미지의 마스코트를 활용해 고객과의 소통 접점을 넓히고 쇼핑 경험을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
마스코트는 맛있는 것을 좋아하는 장보기 메이트 콘셉트로 기획됐다. CJ더마켓 모바일 앱에서 상품과 혜택, 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안내할 예정이다.

마스코트는 CJ더마켓 핵심 컬러인 초록색 장바구니를 메고 다니는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 개발 스튜디오 ‘허쉬위쉬’와 협업했다.
CJ더마켓은 마스코트 론칭을 기념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 ‘더마켓 신입생 작명소’를 오픈한다. 오는 21일 자정까지 CJ더마켓 고객 누구나 마스코트에 어울릴 만한 이름을 직접 제안하고 후보 이름에 투표할 수 있다.
CJ더마켓은 최근 모바일 앱 개편과 마스코트 도입 등을 통해 자사몰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달 CJ제일제당은 CJ더마켓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했다. 신제품과 할인 혜택 등을 쉽게 확인하고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 추천과 앱 내 이용 동선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품 리뷰 사진을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검수·분류해 콘텐츠로 활용하는 등 AI를 적용한 기능도 추가했다.
앱 내 이동 구조도 개편했다. 주요 행사 기간에는 홈 화면에서 관련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자주 찾는 메뉴의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중복 정보를 정리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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