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랑이 롯데 백화점 동래점 레드옥스 매장에서 정장바지를 구입했습니다
바지단과 허리수선을 위해 평소 다니던 의상실에 가지고 갔더니
사장님 말씀이 입었던 옷이라는 겁니다.
허리도 이미 수선 흔적이 있고 바지단도 수선이 되었던 것을
다시 펴서 원상태로 만든뒤 수선흔적을 지우기 위해 다림질 했던 흔적까지.. 고스란히 남아 있었습니다.
매장에 항의 했더니..잘못했다고 환불 조치를 해주겠다고 합니다만..
세상에!!
백화점에서 그것도 롯데 백화점에서 이렇게 소비자를 우롱할 수가 있는 겁니까..
제 2, 제 3의 피해를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소비자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믿을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백화점에서 비싼 돈을 주고 옷을 사는데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환, 환불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꼭 고쳐져야만 하고 잘못을 한 백화점 측에서는 징계를 받아야 하는 문제입니다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