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지난 2024년 그레이게임즈와 신작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템빨: 오버기어드’는 글로벌 인기 IP '템빨'을 기반으로 하는 대형 MMORPG다. 국내 누적 13억 뷰 이상을 기록하고 아시아 판타지 웹소설 플랫폼 '우시아월드' 인기 1위, 일본 전자만화·소설 플랫폼 '픽코마' 전체 매출 4위에 오르는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넥슨은 이 날 핵심 콘텐츠 '장비'를 표현한 티저 영상도 공개했다. 가상현실을 연상시키는 배경 속에서 푸른 빛과 함께 많은 검이 등장하는 연출로, 장비가 곧 힘이 되는 게임의 정체성을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한편 게임업계는 웹툰·웹소설 IP 기반 신작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미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가 2024년 대한민국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흥행성을 입증한 바 있다. 넷마블은 연내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를 출시할 예정이며 컴투스는 ‘전지적 독자 시점’ IP 기반 게임을 준비 중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승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