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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임직원 목소리 기부 4년째 이어가…독서 취약계층에 오디오북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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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임직원 목소리 기부 4년째 이어가…독서 취약계층에 오디오북 전달
  • 곽지우 기자 jiwoo94@csnews.co.kr
  • 승인 2026.08.0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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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대표 서장원)가 독서 취약계층을 위한 '임직원 참여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활동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시각장애인이나 다문화 가정 등 활자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음성 도서를 지원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임직원들은 동화 낭독을 위해 전문 성우로부터 발성과 감정 표현 교육을 받은 뒤 스튜디오 녹음에 참여했다. 자택에서 녹음한 음성 파일을 제출하는 비대면 방식도 병행해 참여 폭을 넓혔다.

녹음된 음성 파일은 전문가 편집을 거쳐 오디오북으로 제작, 독서 취약 가정과 관련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코웨이 임직원 봉사자들이 목소리 기부 동화낭독 봉사활동 참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코웨이
▲코웨이 임직원 봉사자들이 목소리 기부 동화낭독 봉사활동 참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코웨이

이 봉사활동은 2023년 12월 처음 시작해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2024년 두 번째 활동에서 만든 오디오북은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전달됐으며, 지난해에는 시각장애 아동과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3회째 진행됐다.

코웨이는 강변과 해안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리버 플로깅'과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하는 '청정학교 교실숲' 캠페인 등 환경 보호와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장애인 문화·체육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22년 창단한 시각장애인 합창단 '물빛합창단'은 지난 4월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네 번째 런치콘서트를 열었으며, 국내 유일의 민간 기업 운영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는 같은 달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서 4연패를 달성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코웨이는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코웨이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진심을 담아 녹음한 오디오북이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곽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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