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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꼭' 멤버십 회원은 단순 변심도 무료 반품...월 최대 3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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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꼭' 멤버십 회원은 단순 변심도 무료 반품...월 최대 3회 가능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08.0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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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대표 장승환)이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반품 서비스를 선보인다.

G마켓은 4일 구독형 유료 멤버십 '꼭'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반품 서비스를 도입하며 쇼핑 편의성을 높인다고 밝혔다.
 

▲G마켓이 4일 '꼭'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반품 서비스를 도입했다. 사진=G마켓 
▲G마켓이 4일 '꼭'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반품 서비스를 도입했다. 사진=G마켓 
꼭 회원은 G마켓과 옥션에서 구매한 스타배송 상품을 각 플랫폼에서 월 최대 3회까지 무료로 반품할 수 있다. 배송 완료 후 7일 이내에만 신청하면 사유가 '단순 변심'이더라도 반품비를 부담하지 않는다.

다만 해당 서비스는 '반품' 건에만 적용되며 '교환' 건은 지원하지 않는다. 신선식품과 해외배송, 가구·DIY 등 별도 설치가 필요하거나 선물하기 등 특정 주문 유형 상품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료 반품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G마켓이 전액 부담한다. 소비자의 반품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판매자 지원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G마켓은 서비스 출시를 알리기 위해 '맘 편히 무료반품' 기획전도 진행한다.

G마켓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배송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도 힘을 싣고 있다. 지난 6월 동남아시아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라자다와 연동한 판매 상품 수를 기존 700만 개에서 3000만 개로 약 4배 확대했다.

지난해부터 G마켓과 라자다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글로벌 판매 시스템 고도화의 일환이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6월21일 기준 라자다 연동 판매 거래액은 지난해 하반기보다 102% 증가해 두 배를 넘어섰다.

G마켓은 라자다 연동 상품을 확대하는 동시에 기존 무료배송 상품에만 제공하던 글로벌 연동 서비스를 유료배송 및 조건부 무료배송 상품까지 넓히는 등 국내외 배송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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