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의원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지급 종료와 관련해 문제를 제기했다. 임창열 의원은 구리 인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성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8)이 고양 지역 실버위원회와 정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의원은 4일 실버위원회 회원 15여 명과 함께 도의회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고은정 제1부의장(고양10)과 김해련(고양7)·이기대(고양9) 의원도 함께했다.
이날 오전 회원들은 본회의장과 경기마루 전시관 등을 견학했다. 실버위원회는 만 65세 이상 노년층 권익 향상 및 정책 반영을 위해 마련된 민주당 내 상설 조직이다.
이 의원은 "고양시 지역 발전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혜 원천인 어르신들을 도의회에 모시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 및 안락한 노후 생활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양평2)이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지급 종료와 관련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 의원은 4일 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집행부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은 뒤 예산 부족으로 기후동행 기회소득 사업이 사실상 종료 절차를 밟게 된 것에 대해 충분한 평가와 검증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추진 초기부터 예산 및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됐지만 사업은 계속 확대돼 왔다"며 "충분한 정책 검증과 보완 과정 없이 예산 부족으로 사업이 중단되는 것은 책임성 측면에서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한계를 분석 및 보완한다면 기존보다 더 발전한 정책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단보다는 정책 연속성을 유지하며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날 진행된 집행부 보고에 따르면 경기도는 리워드 지급 종료 이후 해당 사업은 금전적 보상 대신 자발적으로 경기도민이 기후행동을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를 진행하고 향후 새로운 운영 방안을 마련해 정책을 이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임창열 경기도의원이 구리 인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임 의원은 지난 3일 경기도 수자원본부 및 구리시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았다.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둔 인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구리 수택동 돌다리공원에서부터 왕숙천 합류부까지 총길이 0.81㎞ 구간에 ▷복개 구간 철거 ▷생태수로 및 생태습지 조성 ▷교량 신설 등을 구축하는 작업이다. 총사업비는 475억 원이 투입됐다.
간담회에서는 ▷초기 우수 처리 시설 활용 비점오염 저감 대책 ▷공사 소음 저감 및 안전 관리 방안 ▷주민설명회 등 소통 강화 ▷보행자 안전 확보 위한 교통 관리 대책 ▷시민 휴식 공간 조성 및 편의 시설 확충 방안 등이 논의됐다.
안 의원은 "이번 사업은 복개된 하천 기능을 회복해 시민 일상에 자연 누릴 수 있는 수변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주민 불편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추진해 달라"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구리를 대표하는 생태하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