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사 확충 노력에 힘입어 보험 손익도 올 들어 2배 이상 증가하며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평가다.
KDB생명은 지난 2분기 누적 보험손익이 28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130억 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전속채널 리크루팅 활성화를 기반으로 신인 설계사 정착 지원과 영업 역량 강화를 추진한 결과로 KDB생명 측은 보고 있다.
올해 KDB생명 월평균 신인 위촉 인원은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했는데 기존 고능률 설계사는 물론 신인 설계사들의 성과가 고르게 발생하는 선순환이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KDB생명은 신인 육성 커리큘럼을 개편해 소속감을 다지는 정례 교육 프로그램과 차월별/단계별 육성 체계인 STEP 과정을 통해 현장 중심 실습 교육과 고객 발굴 등에 나서고 있다.
이 외에도 데이터 기반 고객 발굴 및 연계 프로그램인 'AI 고객 DB 마케팅 플랫폼'도 본격 활용하는 등 신인 설계사의 영업 활동 기반을 넓히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남규현 KDB생명 전속채널실장(상무)은 "리크루팅 활성화는 단순한 조직 확장을 넘어 현장에 신선한 동력을 주입하고 회사의 본업 경쟁력을 질적으로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프로세스 중심의 고도화된 FC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영업 현장이 고객의 삶을 지키는 보험 본연의 가치 전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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