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레인지를 깔끔하게 사용하려고 덮개를 설치했다가 오히려 사고가 난 것. 김 씨는 덮개를 부착한 후 약 15분 조리하던 중 가스레인지 아래쪽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발견했다. 황급히 물을 부어 불을 끈 뒤 제품을 살펴보니 일부가 불에 녹아 쭈글쭈글하게 변해 있었다.
김 씨는 “가스레인지 덮개 제품인데 가스레인지 불에 녹아 화재가 날 뻔했다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며 황당해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곽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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