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LG유플러스, '2026 유플텍플' 성료...외부 인재와 AI·보안 등 기술 과제 공유
상태바
LG유플러스, '2026 유플텍플' 성료...외부 인재와 AI·보안 등 기술 과제 공유
  • 이범희 기자 heebe904@csnews.co.kr
  • 승인 2026.09.09 14: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네트워크, 보안 등 사내 기술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연구 인재와 교류하는 기술 행사를 열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7일 서울 강서구 마곡 사옥에서 ‘2026 U+ TECH PLUS(유플텍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유플텍플은 LG유플러스 기술 전문가들이 외부 인재와 연구개발 경험 및 현업 과제를 공유하는 행사다.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올해 행사에는 LG유플러스 임직원과 석·박사 과정생, 교수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AI, SW, 네트워크, 보안, 품질 분야를 주제로 23개 세션이 진행됐다. LG유플러스의 AI·SW·네트워크·보안 분야 연구위원과 전문위원들은 연구개발 현황과 기술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지난 7일 서울 강서구 마곡 사옥에서 행사 참석자들이 LG유플러스의 기술 과제와 연구개발 사례에 대한 발표를 듣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지난 7일 서울 강서구 마곡 사옥에서 행사 참석자들이 LG유플러스의 기술 과제와 연구개발 사례에 대한 발표를 듣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주요 기술 분야의 석·박사 과정 인재를 초청해 대학 연구실과 기업 현장 간 교류를 확대했다. 연구 인재와의 접점을 넓히고 향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조직문화 패널 토크와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LG유플러스 구성원에게 실제 담당 업무와 직무에 필요한 역량, 경력 개발 과정 등을 질문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석·박사 과정생은 “현직자들이 업무에서 다루는 기술 과제와 문제 해결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주요 기술 분야의 연구 인재와 교류를 이어가고 대학 연구실과의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4일 GS건설, 자이C&A, 간삼건축, D&O CM과 사전제작형 모듈러 데이터센터(PMDC) 표준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AI 데이터센터(AIDC) 구축 역량 강화에도 나섰다.

PMDC는 건축 구조물과 전력·냉각설비를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다. 기존 현장 중심 공법보다 구축 기간을 줄이고 품질 일관성을 높일 수 있으며 수요에 맞춘 유연한 확장도 가능하다.

참여사들은 100MW 규모 하이퍼스케일 PMDC 모델을 중심으로 신규 구축형과 기존 건축물을 AI 인프라에 맞게 전환하는 레트로핏형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운영 기준과 기술 요건 정의, 모델 검증을 맡고 GS건설과 자이C&A는 각각 시공·공정 최적화, 전력·냉각 설계를 담당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범희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