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은 오는 21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단독 선론칭 기획전으로 선보인다. 디자인에는 1980~1990년대 슈퍼마켓 포스터와 식재료 그래픽을 활용했다. 토마토와 시금치, 당근, 머스터드, 블루베리 등을 연상시키는 색상을 적용했다.
제품군은 ▲레트로 마켓 푸쉬톡 용기 ▲레트로 마켓 스택업 용기 ▲레트로 마켓 스팀톡 유리용기 ▲레트로 마켓 스팀톡 실리콘 용기 ▲레트로 마켓 실리콘 지퍼백 ▲레트로 마켓 데일리 도시락으로 구성됐다.

푸쉬톡 용기는 뚜껑 양쪽의 버튼을 눌러 여는 방식이다. 스팀홀을 적용해 전자레인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BPA 프리 소재를 사용했다. 스팀홀을 활용하면 전자레인지 조리 과정에서 수분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스택업 용기는 위로 쌓을 수 있는 모듈형 구조로 냉장고와 주방 공간의 수납을 고려했다. 스크류 방식의 실리콘도 적용했다.
스팀톡 유리용기에는 내열유리와 플래티넘 실리콘 소재의 캡·손잡이를 적용했다. 밥과 국, 반찬 등을 보관한 뒤 다른 그릇에 옮기지 않고 식탁에 바로 올릴 수 있다.
락앤락은 스팀톡 실리콘 용기와 실리콘 지퍼백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기준을 충족한 플래티넘 실리콘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데일리 도시락에는 젓가락과 보냉백을 함께 구성했다.
락앤락은 올해 식품 보관과 간편 조리, 도시락 제품군을 잇달아 확대했다. 지난 2월에는 직사각·정사각 런치박스와 샐러드 박스, 요거트&푸르츠팟으로 구성된 ‘데일리투고 도시락 시리즈’ 4종을 출시했다.
지난 6월에는 항균 보관용기 ‘스마트킵 프레쉬 플러스’에 이어 실리콘 찜기·칼로리컷 밥솥·지퍼백으로 구성된 ‘바로한끼 실리콘 시리즈’ 3종을 선보였고, 이번 레트로 마켓 시리즈에도 식품 보관과 전자레인지 조리, 도시락 제품을 함께 담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곽지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