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홈페이지에는 주요 랜드마크와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전면에 배치했다. 개별 사업 결과뿐 아니라 도시와 공간을 기획하고 개발해 운영하는 과정이 연결되도록 콘텐츠를 구성했다.

건축물과 도시 공간을 보여주는 이미지에 더해 그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일상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콘텐츠도 확대했다. 사람 중심의 도시 개발 방향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구성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텍스트 중심의 정보 나열은 줄이고 고화질 이미지와 인터랙티브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이용자가 주요 콘텐츠를 순서대로 살펴볼 수 있도록 UI·UX도 다시 구성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개편을 통해 종합 디벨로퍼로서의 사업 경쟁력과 도시 개발 철학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고객과 임직원이 회사의 사업과 브랜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과 탐색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HDC그룹은 올해 들어 IPARK 관련 홈페이지와 브랜드 체계를 차례로 개편했다. 지난 3월26일 지주사 HDC와 IPARK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면서 IPARK 사이트에 조경·건축·인테리어 등 주거 디자인과 사물인터넷 기반 홈 서비스, 보안·생활 편의 시스템 관련 콘텐츠를 강화했다.
지난 4월 IPARK 브랜드의 BI와 컬러·디자인 체계를 바꾸고 브랜드 적용 범위를 주거에서 리테일·레저·문화 등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의 기업 홈페이지를 개편해 도시 개발 전 과정과 사업 정보를 재정비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도시와 삶의 미래 비전을 현실화하는 구현자로서 우리가 만들어 가는 도시와 공간, 그리고 그 안의 삶을 더욱 선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진행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곽지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