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라는건 객관적사실에 근거하여 정확하게 기제해야합니다 주관적의견과 뇌피셜로 쓸거면 기사가 아니라 개인 일기장이나 sns에 올리셨어야지
365일 주말도, 가족과의 오붓한 식사시간도 갖지 못한채 30여년을 회사 관리감독하에 부당한 대우 받으며 밤낮없이 일한 닥터들이 회사의 횡포에 못이겨 근로지위 소송걸었고 법원에서 사측이 본인들은 강제로 시킨적없다. 닥터들이 돈많이 벌고싶어 한거다.
닥터들 능력에 따라 여력에 따라 일하면 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측 주장에 따라 여력에 따라 일하는 중이며, 말이 파업이지 쟁의중이며 as를 본인들이 닥터들 몇천원 주던거,기술력없는 대체인력 몇만원씩 줘가면서도 소화못시키고 있는걸. 닥터 파업탓으로 돌리고 있는거 이게 팩트입니다. 벼랑끝전술은 닥터가 아닌 웅진이하는중
기사들보고 가족이라면서 직원은 아니라고
절대 직원 인정 못하겠다 하는 코웨이.
기사들이 이에 대해 파업쟁의중인데
as안하는거 알고있으면서도
고객들께는 그런 안내도 전혀 없이
as접수를 받아두고.
고객들은 뭔일인지도 모른채
하염없이 기다리게하고...
노조와의 교섭은 전혀 진전이 없는데
열심히 조율중이다라는 기사만 실어보내고...
이젠 기자 통해서 코웨이가 아니라
파업하는 기사들 문제라고 하네요.
기사들보고 직원아니고 개인사업자이니
알아서 하세요.라길래 알아서 하는중인데
이게 파업이 됐네요.
지난달부터 생계에 곤란까지 입으면서
회사와의 대화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어서 고객들께 돌아갈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