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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 쏠비치 진도, 진도군과 숙박·레저 연계 체류형 관광 활성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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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 쏠비치 진도, 진도군과 숙박·레저 연계 체류형 관광 활성화 나서
  • 곽지우 기자 jiwoo94@csnews.co.kr
  • 승인 2026.09.03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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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쏠비치 진도가 진도군, 보배야놀자 영어조합법인과 손잡고 지역 수산물 체험과 리조트 숙박·레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쏠비치 진도는 지난달 19일 진도군청에서 진도군, 보배야놀자와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상생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운영을 지원하고 체험시설 이용객에게 상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역 관광과 수산업을 연계한 협력 사업도 추진한다.
 

▲지난달 19일 진도군청에서 열린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상생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식. 왼쪽 세 번째부터 방혜은 쏠비치 진도 총지배인, 이재각 진도군수, 김시흥 보배야놀자 영어조합법인 대표.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지난달 19일 진도군청에서 열린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상생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식. 왼쪽 세 번째부터 방혜은 쏠비치 진도 총지배인, 이재각 진도군수, 김시흥 보배야놀자 영어조합법인 대표.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쏠비치 진도 투숙객은 보배야놀자 체험 프로그램을 1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보배야놀자 이용객에게는 쏠비치 진도 인피니티풀과 사우나 40%, 스크린 스포츠 테마파크 ‘레전드 히어로즈’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보배야놀자는 국내 첫 체험형 유어장으로 지정된 전복체험장을 기반으로 전복해상체험을 비롯해 큰징거미새우 낚시, 수산물 쿠킹클래스, 전복 공예클래스, 미식 체험 등을 운영한다. 전복해상체험은 배를 타고 양식장으로 이동해 전복을 직접 채취하고 현장에서 맛보는 프로그램이다.

진도군은 협약 운영과 지역 내 홍보를 지원한다. 세 기관은 관광객 유입과 체류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들이 진도 바다의 수산 자원 체험과 쏠비치 진도의 휴양·레저 인프라를 함께 즐기며 진도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올해 쏠비치 진도와 관광지를 묶은 체류형 관광상품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목포역에서 출발해 진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뒤 쏠비치 진도에서 숙박하는 1박2일 ‘진도관광·쏠비치 시티투어’를 선보였다.

이에 앞서 5월에는 쏠비치 진도를 포함한 시티투어를 시범 운영하며 철도 이용객과 목포권 관광객의 지역 체류시간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기존 관광지·숙박 연계에서 지역 수산물 체험까지 결합하는 방식으로 협력 범위를 넓힌 것이다.

진도군 관광문화 홈페이지에 따르면 보배야놀자 전복해상체험은 약 1시간~1시간30분 동안 진행되며 최소 10명부터 참여할 수 있다. 체험비는 전복 2마리 기준 1인당 3만 원, 7마리 기준 5만 원이다. 쏠비치 진도의 인피니티풀은 웰컴센터 지하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사계절 운영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곽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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