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256GB 스토리지 제품으로 색상은 ▲블루베리 ▲그라파이트 ▲피스타치오 세 가지다. 출고가는 104만5000원이다.
지난해 9월 국내 출시된 갤럭시 S25 FE의 국내 출고가는 94만6000원이었다.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FE 시리즈 역시 처음으로 100만 원 선을 넘어서게 됐다.
삼성전자 FE 시리즈는 플래그십인 S 시리즈의 핵심 기능은 유지하되 가격을 낮춰 가성비를 극대화한 라인업이다.
'갤럭시 S26 FE'는 플래그십 제품 수준의 카메라와 갤럭시 AI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에는 영상 촬영 시 특정 인물의 움직임을 자동 추적해 편집할 수 있는 '마이 팬캠' 기능이 적용됐다.

또한 수평 고정 옵션을 지원하는 '슈퍼 스테디' 기능으로 흔들림이 많은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영상 구도를 확보할 수 있다.
운영체제는 One UI 9 기반 최신 갤럭시 AI가 탑재됐다. 사용자의 작업 맥락을 파악해 제공하는 '나우 브리프', '나우 넛지' 등의 기능으로 작업을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급제 모델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갤럭시 S26 FE' 자급제 모델 구매 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해 ▲기기 반납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 ▲삼성케어플러스 ▲액세서리 패키지 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25년 1월부터 ‘구독클럽’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여 왔다. 구독 사업모델은 타사로의 고객 이탈을 막고 삼성케어플러스 같은 AI·소프트웨어 서비스 매출을 지속 창출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FE' 구매 고객에게 월 2만9000원 상당의 구글 AI 프로 6개월 구독권 윌라 2개월 구독권, 삼성닷컴 앱에서 사용 가능한 케이스·액세서리 30% 할인 쿠폰 3장을 증정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