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는 이날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달려라 헤베레케: EX’를 선보였다. 게임은 공식 스팀 페이지와 닌텐도 e숍에서 구매 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달려라 헤베레케: EX’는 선소프트(SUNSOFT)의 ‘Hashire HEBEREKE’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작품이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에는 기존 오리지널 모드와 함께 새로운 모드를 추가했다. 플레이 모드는 총 6종이다.
대전 콘텐츠도 마련했다. ‘배틀 런’은 화면을 2분할 또는 4분할해 최대 4명이 함께 경쟁하는 레이스 모드다. ‘포푼 배틀’에서는 포푼을 던져 상대방을 공격하며 상대를 3번 맞히면 한 라운드에서 승리한다.
달려라 헤베레케: EX는 시리즈 최초로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 온라인에서는 최대 8명이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으며 로컬 플레이는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
판매 가격은 2만9000원이며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 중국어 간·번체 등 총 9개 언어를 지원한다.
박진온 그라비티 사업 팀장은 “달려라 헤베레케: EX는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코믹한 리액션과 맨몸으로 밀치고 경쟁하며 달리는 액션 등으로 단순 레이싱 게임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라비티는 앞서 지난 5월 열린 ‘2026 플레이엑스포’에서 ‘달려라 헤베레케: EX’를 PC·콘솔 주요 출품작 가운데 하나로 선보이며 이용자들에게 직접 시연할 기회를 제공했다.
또 같은 달 일본 최대 규모의 인디 게임 축제 ‘비트서밋 펀치 2026(BitSummit PUNCH 2026)’에 참가해 '달려라 헤베레케: EX'를 포함 6종의 게임을 출품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승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