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진경 의장, 건전한 중고차 거래 산업 생태계 조성 위한 공로 인정받아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건전한 중고차 거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장은 23일 접견실에서 경기도중고차딜러협회 및 한국지방자치입법전문가협회 등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앞서 김 의장은 도의회 차원에서 '경기도 중고차 시장 개선을 위한 전문 라이선스 제도 도입 및 법제화 개선 방안 연구 용역'을 추진하는 등 제도 개선에 힘써온 바 있다.
해당 연구를 통해 도의회는 ▷중고차 시장 현황 및 매매 종사자·소비자 피해 실태 ▷중고차 전문 라이선스 제도 도입 방안 ▷해외 라이선스 관리 사례 등을 분석했다. 이는 도내 중고차 시장 투명성을 높이는 제도 마련 기반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김 의장은 "지난 2년 동안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경기도민 삶에 보탬이 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다져놓은 기반이 향후 마련될 경기도 정책의 든든한 씨앗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감사패 전달식에는 정기열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부단장을 비롯해 김지호 경기도중고차딜러협회장, 박형규 한국지방자치전문가협회장, 이준범 유일모빌리티 대표 등이 참석했다.

◆ 최효숙 의원, '경기도 영유아 발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 통과
최효숙 경기도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경기도 영유아 발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
최 의원은 이날 열린 제391회 경기도의회 정례회를 통해 해당 개정안이 통과했음을 알리며 "영유아 발달 문제는 모든 아동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보편적 과제"라며 "조기 확인 및 적기 개입이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개정안은 ▷영유아 발달 지원 위한 기본계획 ▷발달검사 인식 개선 및 홍보 확대 ▷개인정보 보호 체계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해당 개정안은 오는 26일 열리는 본회의를 통해 최종 의결 절차를 거친다.

◆ 황대호 의원, 경기생태마당 조성사업 현장 점검
황대호 경기도의원은 이날 밤밭청개구리공원 일대에서 추진되고 있는 경기생태마당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황 의원은 "이번 사업은 단순 공원 정비가 아니라 훼손된 생태축을 복원하고 지역 주민에게 생활 속 휴식 공간을 돌려드리는 사업"이라며 "행정이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로 공간을 이용할 주민의 목소리를 얼마나 담아내느냐가 사업 완성도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 장안구에 있는 밤밭청개구리공원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진행되는 해당 사업에는 도비 28억 원과 시비 12억 원이 투입됐다. 구체적으로 생물다양성습지, 자연형계류, 관찰데크, 데크계단, 탄소저감체험 놀이시설, 맨발걷기길 317m, 공원등 15개소, CCTV 7개소 설치 등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