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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페브리즈, 비치형 화장실용 신규 향 3종 출시...향기 라인업 6종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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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페브리즈, 비치형 화장실용 신규 향 3종 출시...향기 라인업 6종 구축
  • 이설희 기자 1sh@csnews.co.kr
  • 승인 2026.06.2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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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의 탈취제 브랜드 페브리즈가 여름철 화장실 냄새 관리 수요 공략에 나섰다. 

한국P&G가 지난 22일 선보인 ‘페브리즈 비치형 화장실용’에는 ‘프레쉬 포레스트’, ‘시트러스’, ‘다우니 에이프릴’ 제품 3종이 추가됐다.

기존 프레쉬 스카이와 라벤더 부케, 다우니 클린코튼을 포함해 향 종류는 총 6종으로 늘었다.
 
한국P&G는 평년보다 이른 폭염과 장마가 예상되면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화장실 냄새 관리 수요가 커질 것으로 보고 제품군을 확대했다. 탈취 성능과 함께 개인 취향에 맞는 향을 찾는 소비자 수요도 반영했다.

▲한국P&G 페브리즈, 비치형 화장실용 제품
▲한국P&G 페브리즈, 비치형 화장실용 제품

프레쉬 포레스트는 숲을 연상시키는 청량한 향을 적용했다. 시트러스는 상큼하고 깔끔한 향으로 구성했으며 다우니 에이프릴은 포근한 향을 담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제품은 냄새를 향으로 덮는 방식이 아니라 공간에 남아 있는 냄새 분자를 제거하도록 설계됐다. 한국P&G 측은 하수구 냄새와 물비린내, 용변 냄새 등 화장실에서 주로 발생하는 냄새를 관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용 방법은 제품의 버튼을 눌러 활성화한 뒤 원하는 공간에 두면 된다. 탈취 효과는 최대 60일 동안 지속된다. 제품 후면과 하단에 통풍구를 배치해 향기가 공간에 고르게 확산되도록 했다.

한국P&G는 다우니를 통해 세탁물의 꿉꿉한 냄새를 줄이는 한편 페브리즈로 화장실 냄새 관리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장마와 고온다습한 날씨에 늘어나는 생활공간 냄새 관리 수요를 겨냥해 생활용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한국P&G는 지난 2일 여름철 실내 건조 시 발생하는 세탁물 냄새를 겨냥해 ‘다우니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3종을 업그레이드 출시한 바 있다. 비누 향과 파우더 향을 조합한 ‘코튼 앤 프레시 비누’를 새롭게 추가하고 ‘프레시 클린’, ‘플로럴 블로썸’과 함께 제품군을 구성했다.

이번 제품은 장마철과 습한 여름철 실내 건조 환경에서 소비자들이 자주 경험하는 냄새 고민을 반영해 개발됐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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