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간편식(HMR) 냉면이라 조리하려고 보니 면발에 곰팡이가 피어 있고 정체를 알 수 없는 하얀 가루도 묻어 있었다. 구매 후 냉장 보관했고 소비기한이 내년 5월까지로 여유 있어 제조 단계에서 발생한 문제로 보인다는 게 김 씨 주장이다.
그는 “구매 후 바로 냉장 보관했는데 상태가 이런 것은 명백한 제조사 과실이다”라고 꼬집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식료품은 부패·변질된 경우 제품 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을 요구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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