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글로벌세아, 경영전략실장에 신세계·CJ 거친 김민규 사장 선임
상태바
글로벌세아, 경영전략실장에 신세계·CJ 거친 김민규 사장 선임
  • 정현철 기자 jhc@csnews.co.kr
  • 승인 2026.09.07 11: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로벌세아그룹 지주사인 글로벌세아는 7일 신임 경영전략실장에 김민규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신세계그룹 경영지원총괄 부사장과 CJ그룹 전략지원담당 상무 등을 역임했다. 전략을 비롯해 인사·감사·법무·홍보·CSR(사회공헌), 대내외 리스크 관리 등 그룹 경영 전반을 두루 담당해왔다. 최근까지는 세명대학교 부총장을 지냈다.

김 사장은 글로벌세아에서 그룹 경영전략 수립과 주요 경영 현안 대응, 대내외 리스크 관리 등을 총괄한다. 글로벌세아그룹은 김 사장이 그룹의 중장기 비전 정립과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 수립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세아 전경. 사진=글로벌세아 홈페이지
▲글로벌세아 전경. 사진=글로벌세아 홈페이지
글로벌세아그룹은 의류 제조·수출을 주력으로 하는 세아상역을 비롯해 쌍용건설, 태림포장 등 건설·제지·포장 분야 계열사를 두고 있다.

이번 영입은 글로벌세아그룹이 최근 지주사를 중심으로 그룹 경영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흐름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글로벌세아는 이달 1일자로 김기명 글로벌세아 대표이사 부회장을 대표 겸 그룹 수석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심철식 전주페이퍼·전주원파워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그룹 인수합병(M&A)을 담당해온 이택준 글로벌세아 미래사업담당 전무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사장까지 새로 합류하면서 계열사별 사업 관리와 포트폴리오 조정, 그룹 차원의 주요 현안 대응을 담당하는 지주사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